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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백수 로모의 일상

Lomo 2024. 8. 17.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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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친구들이랑

마곡 온달집에서

소주 한잔

 

 

 

 

백수라 거의 매일 개화산

이것이 최소한의 운동

 

 

 

 

 

 

개발자 하려고 맥북에어 구매

 

 

 

그렇지만 개발용도로는 사용되지 않음 ㅠ

 

 

 

 

대선 투표날

 

 

 

투표인증

 

 

 

친구집 놀러갔을 때

이름이 친구이름과 웃기게 비슷했음

 

 

 

뭔가 9호선 현대로템 차체와 거의 똑같은

이상한 5호선 578편성 약3~4편성이 존재한다.

 

 

 

 

서울역

 

 

 

대전으로 왔다.

 

 

 

아마도 매갈까스 먹으러 간듯

 

 

 

다시 집으로

 

 

 

킨텍스 들려서 탕수육 먹음

소스가 투명한 것이 특이했다.

 

 

 

슈팅맨 핫도그 먹으러

 

 

 

맛은 괜찮았다.

진저비어는 내취향이 아니었다.

 

 

 

1일 1개화산

 

 

 

오징어볶음 배달

 

 

 

집주인에게 말하려다가

그냥  LED 등이 얼마하지 않길래

사서 직접교환함

 

 

 

봄철이라 하늘이 대체로 이런날이다.

마음처럼 우울했다.

 

 

 

또 친구집 찬스

 

 

 

조개와 새우가 한가득한 찜

 

 

 

노릇하게 구워졌다.

 

 

 

해물라면까지 완벽

 

 

 

양선지해장국

 

 

 

김포강원막국수

 

 

 

비내리던 날

 

 

 

 

개화산

 

 

 

그나마 시정이 좋은날

 

 

 

 

원조수구레

역시 맛집

 

 

 

집근처 방화동 교동짬뽕

 

 

 

엘토레로 타코 먹으러

 

 

 

파주 금천 언칼국수

여기도 상당한 맛집

 

 

 

 

교동도 가서 김치찌개

삼호정

 

 

 

전에 다니던 회사 동생들과 배낚시

 

 

 

 

 

 

인천앞바다로 나가본다.

 

 

 

 

이거 한마리 잡았는데

너무 작아서 그냥 놓아주었다.

 

 

 

인증샷만 찍었다.

 

 

 

 

많이 잡으신 다른분들이 조금 나눠주셨다.

맛만 보았다.

 

 

 

 

 

 

 

 

선착장으로 돌아가는길 

매우 지친상태

 

 

 

집근처 고깃집에서 삼겹살 먹었다.

김삼구김치삼겹살

 

 

 

집근처 남산수제돈까스

여기도 폐업했다.

 

 

 

3월 마지막날 개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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