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사로모 - 2019년 1월 일상

1월 2일 입사 첫 날

책상에 컴퓨터도 없다.

그 후로도 약 1~2개월간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개인 노트북을 사용했다.

 

 

 

 

양갈비 먹은날

강서한강자이타워 감사한 양이던가?

 

 

 

 

1월 20일 수육 먹었던 기억이 사진으로 남았다.

 

 

 

같은 날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다음 날(21일), 항공사는 김포공항(서울)에서 운영하지만

부산 항공청으로 등록하러 가는 기이한 출장행

 

 

 

암 비행기는 땅콩항공 보잉 737 800시리즈 !

 

 

 

 

출장이지만 사진도 야무지게 찍어야함

 

 

 

잘 난다.

 

 

 

훌륭해

 

 

 

아직 내륙지방 상공 비행 중

 

 

바다가 보이는걸 보니 부산에 다와간다,

 

 

남해가 한눈에 들어온다.

 

 

 

돌아오는 비행기는 봄바르디어 cs300

 

 

 

좌석이 2-3배열이라서 다소 낯설다.

 

 

 

 

김해공항 안녕

 

 

 

새비행기라 내부는 깔끔

 

 

다시 김포공항으로 날아간다.

 

 

 

 

 

 

 

 

김포국제공항 램프-인

 

 

같은 날 저녁, 발산역 느린마을

 

 

 

딸기 막걸리와 안주

 

 

 

1월 25일 한강자이타워 감사한 참치

 

 

전날 과음으로 인하여 점심 해장 

방화역 김순옥 들내음 칼국수

 

 

 

1월 28일 어딘갈 갈비살

 

 

어쩌라고?

회사에서는 명함 한장 주고 뭘 어떻게 해라한다.

아 갑자기 생각난거 나중에 무슨 회의 때 Sdn. Bhd. 가 뭐냐고 난리침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놈들 그냥 한국으로 치면 (주) 또는 사단법인 뭐 그런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