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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5. 11.

스시뷔페 신미조리

회전초밥 무한리필

15,000원





흰살 생선 초밥을

가장 먼저 맛본다.

광어인가? 상관없다.

입에서 살살 녹는다.






붉은 살 생선 초밥도

맛을 본다.

참치인가? 역시 상관없다.

역시 기가 막히다.






갈치처럼 은빛이

감도는 초밥

새순과 김으로 멋을 냈다.






보통 잘 안먹지만

무한리필이기 때문에

닭꼬치도 한 접시 먹는다.






또 한접시

이름은 몰라도

맛은 좋다.






조금더 끝부분 붉은생선이다.

살부분도 살짝 붉다.






역시 이름은 모르는 회로

만들어진 초밥이다.

참치라고 조심스럽게

추측해본다.








이건 확실히 안다.

바로 광어 뱃살부위다.

지느러미부근이라

가로줄이 있고

다른 살부분에 비해서

조금더 쫄깃하다.






역시 모르지만,

참치같은데 맛이 좋아서 

한 접시 더 먹었다.






보통은 조개류나 회가 아닌

해산물로 만들어진 

초밥은 먹지 않지만 

전복이라서 시식해봤다. 

역시나 내 취향은 아니었다.


 




한 접시 더






광어 뱃살 초밥도

한접시 더






군함류 초밥도 안먹지만

무슨맛인지 궁금해서 

먹어보았다.






이제 배가 불러오기에

양념이 묻어있는 

장어초밥도 맛보았다.






알밥도 맛본다.






성게 군함이다.

성게라서 먹어봤다.






어느덧 둘이 먹은 접시는 대략 30개






배가 너무 불러서

이제 더 이상 먹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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