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사로모 - 2019년 2월 일상

2월 15일 또 눈이왔다.

 

 

 

점심시간 회사 1층 카페에서 커피

 

 

커피마시고 근처에 주차되어 있던 스타크래프트 밴

읍읍 에어라고 눈에 띈다.

 

 

 

에어읍읍은 족쇄처럼 남아있지 후훗

 

 

 

김포공항 국제선 주기장이 한눈에 보이는 사무실

 

 

 

아직 내가 다니는 회사의 비행기는 없다.

회사가 기울거가는 에어필립이 보인다.

 

 

 

 

사무실 내 자리 전화도 있다.

나중에는 번호관리안해서 누가누군지 모른다.

 

 

 

가양역에서 이사온 첫날

이케아에서 주문했다는 책상와 의자 

 

 

 

이제 다시 항공지원센터의 애경식당을 즐길 수 있다.

 

 

2월 22일 꼬막무침 어디더라(?)

 

 

 

애경의 감귤항공식당은 꽤나 훌륭했다.

 

 

멍텅구리 사원증 겟 !

ic칩도 없고 그저 사원번호 정도 써져있다.

 

 

2월의 마지막날 발산역 샤브20

샤브2.0인가

 

 

 

샤브샤브 고기 무한리필

고기먹느라 술도 한병 겨우 마셨나 

근데 배터질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