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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강서구 등촌동 발산역
곱창·대창·막창
백두한우곱창
곱창과 대창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이 곳은 꽤 좋았던 기억이 난다.
초여름이라 야외 테이블에 앉았었는데
거리풍경도 보고 냄새도 다 날아가고
음식도 나쁘지 않았다.
곱창과 대창
천엽과 간도 서비스로 나왔다.
노릇하게 익어갈 때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안주와 함께 술도 술술들어간다.
볶음밥은 빠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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