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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6

강서구 방화역

깔끔하고 산뜻한 일식당

이자카야 하루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았을 때

연어덮밥을 포장해서 먹었다.

 

 

두툼한 연어

그리고 푸짐한 밥까지

만족스러웠다.

 

 

 

미소장국이었던가,

포장할 때 빠트리셨는지

한참걸아가고 있는데

달려오셔서 챙겨주셨다.

 

 

점심장사 위주인 것 같은데

꽤나 손님이 있는 것 같다.

 

 

물론 개인차는 있겠지만

술마실 분위는 아니다.

간단히 반주정도가 적당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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