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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방화동
방화역 근처
양꼬치·양갈비 맛집
린치타이
양꼬치는 일단 칭따오 맥주로 시작
시원한 맥주 사진만 봐도
목구멍이 시원해지는 느낌이다.
주문하면 금방 숯을 만들어주신다.
양꼬치인가 양갈비꼬치인가
개인적으로 마늘을 구워먹는것을
좋아하여 마늘꼬치 추가했다.
본격적으로 구워본다.
자동으로 잘도 돌아가지만
계속 타지않게 신경써줘야 한다.
노릇하게 구워지면 먹으면 된다.
깐풍기 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집 근처에 이런 훌륭한 양꼬치
맛집이 있어서 너무나 행복하다.
역시나 헷갈리는
양꼬치인지 양갈비꼬치인지
마늘꼬치 추가
숯불이 빨갛게
언제먹어도 맛있는 집
냄새도 역시 걱정할 필요없다.
아주 잘익어 간다.
양꼬치 ♡
영업 시간 18:00 ~ 01:00 (월-토)
정기휴일 매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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