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정비사 로모

1월 11일 막국수

고성에서 먹는 맛

 

 

 

 

1월 14일, 일상적인 사무실

 

 

 

 

일상적인 이메일

 

 

 

 

1월 17일, 아는 형님네 모임갔을 때

정신없는 노래방

 

 

 

 

1월 19일, 상식이 통하지 않는 회사

노상식

 

 

 

양대창 먹으러

 

 

 

1월 21일, 편의점 커피

 

 

 

1월 24일, 자화상

 

 

 

1월 24일, 짬뽕

 

 

 

1월 26일, 남산의 부장들

10.26 탕탕탕

 

 

 

 

1월 30일, 일하다가 다른 직원들이랑 티티

 

 

 

송정역 하남돼지

멤버는 기억나지 않는다.

 

 

 

한신포차

아마도 같은 멤버

 

 

2월 1일

김포 나들이

 

 

 

 

대명항 눈꽃새우튀김

178도씨

 

 

 

2월 4일

던킨도넛 머핀

아침식사

 

 

 

발산에서 레이븐 모임

 

 

 

 

2월 6일 일상

핸드크림

 

 

 

 

중정비 계획

 

 

 

2월 9일 발산역

엄지네포차 꼬막볶음밥

낮이라 술은 안마셨다.

 

 

 

저녁은 매화 쌈밥

 

 

 

2월 12일, 조직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면평가 의견서

응 의견일 뿐이야, 달라지는 것은 없었다고 한다.

 

 

 

2월 14일,

아마도 제주항공식당

 

 

 

회와 함께 타코와사비

 

 

 

 

2월 15일,. 와인 한잔

오리스탄 크리안사

 

 

 

 

 

 

추천받아서 간곳

 

 

분위기가 상당히 좋았음

 

 

안주도 훌륭했음

 

 

 

 

2월 16일, 눈내리는 날 

집 앞 포장마차에서 오뎅 한 꼬치

 

 

 

 

떡볶이 튀김도 못참지

 

 

 

 

 

 

 

 

집에서 감바스 알아히요

 

 

 

시금치새우명란파스타

 

 

2월 17일, 고드름이 달렸다.

 

 

 

2월이지만 여전히 추웠다.

 

 

 

다시 함박눈이 내렸다.

 

 

 

2월 18일, 오후 세시의 티티

 

 

 

 

공차 아메리카노

 

 

 

19일, 우편물 배달도 한다.

 

 

 

롯데몰 코코이찌방 카레

 

 

 

20일, 어쩌다보니 ATR이 3대나 생겼다.

 

 

 

21일, 선심쓰듯이 나눠주는 타항공사 모자

이걸 왜 주시나요? ㅅㅂ

 

 

 

 

 

 

집 앞에서 해물파전

 

 

옛날도시락도 양이 너무 많아서 배불렀다.

 

 

22일, 술마시러 마곡나루

 

 

 

딱새우회

 

 

 

마곡나루 천사곱창

 

 

 

25일, 미용실 갔다옴

 

 

 

26일, 중정비 준비 중

아직 빡치기전일까?

 

 

 

내가 이걸 왜 섞어놨을지 생각하면 모를까요?

 

 

 

지인에게 선물하기려고 주문했는데

선뜻 주기에는 부족하단 생각이 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