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집앞에 순두부찌개 파는 가게에서
콩국수 오픈하여서 먹어봄
그냥 평범했다.
6일, 아마 부천 놀러갔을때
7일, 칼국수 어디였을까?
8일, 다시 원조나주곰탕
같이나오는 양념고기가 맛있다.
펌했다.
11일, 출근길 날씨가 좋다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
공항 앞에 스낵 가게에서 콩국수를 팔았었던가?
12일, 여전히 날씨가 푸르다.
세시의 티티는 못참지
이날은 왜 커피머신을 먹었을까
아마도 에스프레소만 서너잔 내렸을 듯
13일 출근길은 왜이리 날씨가 좋을까
14일, 점심은 롯데몰 사보텐
16일, 가끔 코노도 갔었다.
17일, 출근길
18일, 출근 복장
ELT 업데이트 해야 하는데 뭔가 안된다고 날 찾아오심
알빠노
19일, 기종교육 수료식
아주 장합니다~
20일, 사무실 자리에서
점심시간 커피 한잔
한솥 치킨마요
답답하지?
21일, 출근길 흐림
점심으로 갈치 조림
퇴근 후 알곤이가 많은 동태찜
24일, 출근길 어플보정(?)
사무실 앞에 왔지만 들어가기 싫어서 시간 죽이기
점심은 콩국수
세시의 티티
(티발놈들 !!)
25일, 점심에 닭한마리 먹으로 발산나옴
칼국수도 먹고
밥까지 볶아먹어야함
티티시간
드라마 촬영하는 듯
26일, 롯데몰 사보텐
아마도 이스타로 간 수정이 만났음
아마도 ECTM 교육가야 한다고 뭐 그런거였음
티티는 무조건 지켜야함
그나마 숨쉴 수 있는 시간?
아니꼽게 보는 본부장도 있었지만,
알빠노
누가왔었나 공차도 가주고
퇴근하고 무료해서 디아블로3로 설치했는데
잠깐하다가 내스타일이 아니라서 그만둠
27일, 아마도 제주식당
얼마나 회사가 싫었으면
사무실 직원들이랑 따로 밥먹고 싶어서
항공지원센터의 제주식당까지 가서 혼자 밥먹을 때
밥먹고 항공전망대에서 잠시 쉬다가
아몰랑 절대로 지켜 티티
국제선 주기장이 보이는 사무실 전경
28일, 존윅3 파라벨룸 보러 영화관
"네가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에 대비하라 si vis pacem, para bellum"
어느날 지인에게 받은 사진
아니 니가왜 거기서 나와
언제적 에어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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