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개화산
확대해서 크롭되어서 잘안보이지만
바로 그비행기가 이륙하고 있다. HL5243
염색하러 묭실
상당히 잘된편
일괄쯤 해안가에서 일출
아침에 여는 식당을 찾아서 제첩정식을 먹었다.
기장 섬진강제첩국
일광 미청식장 물회
일광해수욕장
구덕포끝집
술마시려고 차는 주차해두고 걸어왔다.
고기도 맛좋고
고사리도 훌륭하고
방아잎이 들어간 된장찌개도 최고다.
이기대
영도쪽 부둣가 에세떼
부산에왔으니 돼지국밥도 먹어줘야 한다.
정구지 팍팍 넣어서
광안리해수욕장 광안대교
삼익 뉴비치
벚꽃이 활짝피었다.
나름 왕벚꽃인듯
밤이 되었다.
안녕 광안리
회는 포장해왔다.
광안리 해변 야경
호텔 조식 뷰
조식은 완전한 한식
웨이브온
집으로 오는길에 성주순대
회가 부족했는지
집에와서 포장해서 또먹었다.
다소 급하게 입사했다.
여러군데 면접을 봤지만, 실제로 연락온 곳은 한 곳 뿐이었다.
실업급여 기간 6개월을 모두 공부하는데 투자하려 했는데
마음이 조급해져서 그럴 수가 없었다.
서초로 출근
그 무렵 벚꽃이 활짝 피었다.
그래도 주말에는 개화산 한바퀴
방화근린공원에도 벚꽃이 활짝
고터 영동냉면 마약김밥
냉면은 아마도 불냉면
사무실 1층에도 벚꽃잎들이 흩날리고 있었다.
사무실에서 보이는 뷰
몽마르뜨 언덕이라는데 푸른 나무들이 보여서 좋다.
김돈이흑돼지
미쁘동 연어국수
망원동 소금집델리
잠봉뵈르
망원시장 우이락
망원시장 떡갈비
공항시장
첫번째 순대국집
순대국 먹으러
개발새발 개발자 출근룩
블루보틀
강남쪽이었는데 아무튼 블루보틀
뚜스뚜스 브런치
사무실 구내식당
코로나 시절이라 테이블에 투명칸막이가 있었다.
아저씨같은 출근룩
흐린날
르꼬르동 앵글드
커피맛집
베이커리도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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