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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에 캠핑 페스타갔을때

사고싶었던 백팩킹텐트인 위오 제네스 미니 쉘터를 직접 볼 수 있었다

할인해서 25만원이었는데

이때 사지 않아서 나중에 더 비싸게 샀다

색깔도 미묘하게 덜이쁜걸 ㅠㅠ

흰검이 예쁜데, 옅은 회색으로 구매하긴 했다.

 

 

 

마음에드는 백패킹용 테이블 

5T사이즈로 구매해서 매우 잘쓰고 있는중

 

 

 

만족도 최상

 

 

 

아베나키의 티타늄 코팅팬도 구매

1500ml 용량의 20cm팬인데 무게가 172g 밖에 안나간다

 

 

 

클레모아 랜턴도 저렴하게 구매

C타입 충전식이고 매우 가벼움

 

 

 

백패킹용으로 구매

고급 나무 소재라서 코팅팬에 사용해도 부담없다

 

 

 

택배로 주문한 꼴로르 스탠다드 침낭

 

 

백패킹용으로 구매한

백컨드리 제너두 2P 익스페디션

 

 

 

주말맞이 묭실가서 머리볶음

 

 

 

머리한 김에 영화보러감

듄 파트1을 보지않은 채로 듄 파트2를 관람함

나중에 파트1을 보고나서 명작임을 깨닫고 크게 감명받음

 

 

 

마트에서 장보고

 

 

 

맛있어보였지만, 식어서그런지 쏘-쏘했다

 

 

 

리움미술관 문화생활 하러 갔을 때

필립 파레노 - 보이스

 

 

 

 

미술관 자체도 너무나 멋진곳

예매하기가 조금 힘든편

 

 

상당히 인상적인 작품

 

 

 

미술관 내부를 자유롭게 떠돌아다니는 헬륨풍선

역시 작품

 

 

 

얼음으로 만든작품이라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녹으면서

형채가 변하는 작품인데 녹은 물이 떨어지면서

물방울 소리까지나서 더욱더 매력적이었음

 

 

 

 

 

 

셀카도 찍어주고

 

 

이태원으로 걸어가서 케밥도 먹어줌

 

 

 

집에와서는 목살을 구워먹음

 

 

 

 

대충 이런 비주얼

후추참기름장 좋아하는 편

 

 

 

퇴근 후 헬스장 인증

 

 

 

어느날 저녁식사

아마도 당직이었을 듯

 

 

 

출근길 아침식사용 춘식이빵

 

 

 

한 2~3년 넘게 현상하지 못하고 있던 필름을

포토마루로 보내서 현상과 스캔 후 필름은 택배로 받았다

필름이 아직 4롤정도 더 남았는데

필카를 꺼내들 엄두가 나질 않는다

 

 

 

북한산 등산

 

 

 

3월 초인데 빙판이 있을 줄이야

아이젠도 없이 아찔했지만 올라갔다왔다

 

 

 

막거리 파전 못참지

 

 

 

 

 

백숙도 먹어줌

 

 

길가다가 십원빵이 보여서

 

 

 

 

포르투갈 포르투로 여행갔다온 친구에게서 받은 기념품선물

포르투와인 미니어쳐 세트인데

홀짝홀짝 하나씩 까먹었더니 금새 없어졌다

 

 

 

 

다시찾은 함허동천

 

 

 

새로구매한 백컨트리 피칭

 

 

 

마니산 암릉코스

 

 

 

정상도 갔다가

 

 

 

내려와서 간식타임

 

 

 

 

무슨 전골이었던 것으로

 

 

 

고기도 구워먹고

 

 

 

새로산 침낭도 개시

 

 

 

누우면 이런 풍경

제2야영장은 높은편인데

사실 멀리 바다가 보이긴한다

 

 

 

밤에 찾아오고

텐풍이 아주 예쁜편

 

 

 

다음날 아침으로 어묵탕과 컵라면

 

 

 

몰골은 말이 아니지만 살아돌아왔다

 

 

 

 

맘스터치가 먹고 싶었던 어느날

 

 

 

싸이버거는 못참지

 

 

 

두부김치 만들어먹은 날

 

 

 

전날 술마셨을까 얼굴이 왜이렇게 벌걸까?

화장실 셀카

 

 

 

 

여전히 생존형 헬스

 

 

 

일본산 소토 윈드마스터

해외직구를 했는데 미국에서 발송되었다.

 

 

 

만족도 최상의 제품

장점 강염이라서 화력이 매우 좋음

단점 화력이 좋아도 너무 좋음

 

 

 

택배로 주문한 전투식량

아직도 몇개 못먹었다

 

 

 

생존형 헬스 

 

 

 

김종구 떡볶이

 

 

커다란 가래떡이 매우 맛좋았다

 

 

 

롯데마트에서 사온 닭강정

 

 

 

스케일링하러 치과 방문

 

 

 

무의도 세렝게티 방문

 

 

 

꽤나 완벽했던 백패킹

 

 

 

금요일 평일이라 그런지 밤늦게 어떤 아저씨가 와서

텐트칠때까지 혼자 있었다

그리 무섭지는 않았다

새벽녘에 파도소리는 조금 무서웠음

 

 

 

앞으론 바다

 

 

 

 

소토 윈드마스터

 

 

 

누워서 음악들으며 낮잠

 

 

밤이 되었다

 

 

야식타임

 

 

 

그냥 라밥이다

 

 

 

기가막힌 텐풍

 

 

 

다음날 아침

 

 

 

여유롭게 소세지와 계란을 구워먹고 있는데

스물스물 해무가 들어오기 시작해서

빨리 철수할 수 밖에 없었다.

 

 

 

그냥 철수하기는 아까워서

호룡곡산 정상에 올랐다

 

 

 

아래는 해무로 자욱했지만

정상쪽은 파란하늘이 보였다.

 

 

 

 

살아돌아왔다

 

 

새치가 많아서 염색하러

 

 

 

대략 이렇게됨

 

 

고봉민 김밥

 

 

 

 

헬스장 인증샷

 

 

 

9호선 중정비 시절 같이 일했던 동생들 만나러

 

 

 

주먹고기 맛있었다

 

 

 

돼지껍데기도 훌륭함

 

 

 

2차는 하와이언 피자

 

 

 

헬스

 

 

소세지계란 구워먹음

아마 백패킹에서 구워먹고 남은것을 처리한 듯

 

 

 

3월 말이되니 꽃들이 피기시작했다

 

 

 

벚꽃도

 

 

 

개화산에도 올라봤다

 

 

 

할많하않의 김포공항

 

 

 

목련도 흐드러지게 피었다

 

 

 

집앞에 오픈한 프랭크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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