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로모의 일상

날씨 좋은 7월 첫날 

퇴근 뷰

 

 

 

행신 포항물회

 

 

 

 

빠르끄

 

 

덕이 원조국수

여기도 콩국물이 상당히 괜찮았다.

 

 

 

아마도 묭실갔다와서

 

 

 

그래도 예비합격자 2순위

떨어졌다는 뜻

 

 

 

읍퇴모 충무로 모임

 

 

로모

 

 

이유없이 욕먹는 로모

 

 

 

무념무상 로모

 

 

 

헬스장 다니기 전이라

근처 공원에서 줄넘기 할때

 

 

 

옷은 똑같지만 다른 날

줄넘기하고 나서 귀가중

 

 

영국에 사는 친구가 한국 놀러온다고

 

나름 서프라이즈 였는데

당사자는 많이 기분나빴던 듯

 

 

 

줄넘기 할 때

왠지 이때가 몸이 좋아보인다.

지금보다도 더

어떻게 된일일까?

 

 

 

토마토 씨앗을 심었다.

5개인가 심었는데

3개만 제대로 올라오고

1하는 비실거려서 뽑아버렸다.

 

 

 

탕수육 먹고 싶어서 배달

 

 

 

 

서프라이즈한 만남

 

 

 

캠핑가는 날 마트에서 장보고 점심 먹고 출발

 

 

 

양주로 캠핑 가는 길

 

 

친구 와이프와 친구 와이프의 친구

 

짐내리고 본격적으로 텐트 칠 준비 중

 

 

 

 

 

텐트 피칭하자마자 비가 내렸다.

7월 달이었는데도

비가 와서 습도가 높은 탓인지 상당히 더웠다.

 

 

 

 

 

소나기가 지나가고 고기를 굽기 시작했다.

 

 

음식하랴 먹으랴 사진찍으랴 정신없는 상태

 

 

 

요리사 로모

 

 

 

 

 

 

 

 

캠프파이어

 

 

밤에는 사실 그렇게 시끄럽지도 않았는데

관리인이 와서 계속 주의를 주고 가서

제대로 놀지는 못한 듯

이전에 강화도 갔을 때도 비슷했는데

옆 펜션이 휠씬 더 시끄웠는데

그냥 인원이 많아서 주의를 준듯

 

 

 

새벽 하늘

 

 

 

철수하고 밀면 먹으러

 

 

카페가서 후식까지 야무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