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ight Log No. 102
Data 2024.07.08
Carrier KAL/KE
Flight no. KE188
A/C Type A330-323 (A333)
Reg no. HL7701
Class / Seat no. Y/X Class 50B
From TPE/RCTP
Wx & Temp' Overcast 27ºC
Int'l Terminal no.1 Gate A5
STD (UTC+8) 18:55
ATD (UTC+8) 18:57(+2)
T/O RWY 23R
T/O Time 19:05
In-Flight Food (중식) 굴소스의 닭고기 요리
To ICN/RKSI
STA (UTC+9) 22:35
L/D RWY 16R
L/D Time 22:14
ATA (UTC+9) 22:25(-10)
Wx & Temp' Overcast 23ºC
Int'l Terminal no.2 Gate 233
Flight Crew
- UNK
Cabin Crew
- 박선희
- 차재현
- 정예은
- 이예림
Remark
Flight Time 2H 9M
이륙후 약 30분가량 기류가 불안정함 (항공기 진동 및 떨림)
baggage slot.7
push back 18:51
METER
RCTP 081000Z 16010KT 130V220 9999 FEW020 BKNO25 BKN120 27/22 Q1009 NOSIG RMK A2981
RKSI 081300Z 29007KT 9999 SCT004 BKN020 BKN070 23/22 Q1003 NOSIG
모바일 체크인했는데,
수화물 부치면서 종이티켓을 다시주었다. Why?
(이런경우 모바일 탑승권이 비활성화 된다.)
한국에서 날아온 A330-300 (HL7701)
주기장으로 진입 중
석양과 함께
유리창이 깨끗하지는 않은 편
타이페이 시내에서 공항으로 이동하면서 비가 쏟아졌는데
타오위안 공항에는 해가 보였다.
여권케이스와 종이탑승권
햇빛이 들어서 눈부신 것은 둘째치고 조금 더웠지만,
자리를 옮기기 귀찮아서 눈만 가리고 있었다.
이전에 탔던 비행기와 동일한 시트 구성
시트의 USB 충전포트는 왠지 전압이 낮아서 그런지
스마트폰이 충전이 잘안되는 느낌이다. (유명무실)
월요일 저녁 한국으로 귀국하는 항공편이라서
자리가 많이 비어있었다. (사실상 텅)
A열에 아무도 앉지 않길 바라면서 B열로 예약했는데,
아쉽게도 창가열에 승객이 있었다.
평범한 오버헤드 빈
클래식한 PSU
널찍한 자리로 이동했다.
넓고 자리많은 비행기 편하게 갈수있었다.
오버헤드 빈 위로 에어컨 바람이 나오는 구멍이 보인다.
바람은 잘나와서 시원한 편이다.
안전한 여행을 위한 안내 (A330-300)
지도를 켜준다.
EAST SEA가 눈에 띈다.
이륙하고 바로 기내식이 나올줄 알았는데,
난기류로 인하여 한참 뒤에 기내식이 준비되었다.
중식베이스의 굴소스 닭고기 요리와 캔맥주
굴소스 닭고기, 볶음밥, 당근, 청경채
느끼하다면 고추장을 뿌려먹으면 된다. (사조 고추장)
샐러드와 후식 그리고 빵
36,000ft에서 잘 날아가고 있다.
캔맥주 한캔 더, 스낵 믹스와 함께
LCC와 비교할 때 FSC의 장점은 이런 점이 아닐까?
짭잘한 스낵 믹스
맥주를 다시니 한국 근처에 도착해 있었다.
인천국제공항 랜딩 후 제2터미널에 주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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