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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3 월요일

 

여전히 기차는 달리는 중, 새벽녘 이름모를 역사를 통과함

 

 

 

 

 

기차가 잠시 정차하자 먹을 것을 기다리는 들개들

 

 

조용한 나른한 기차 안 풍경

 

 

오후 10시 이후에는 쉿!

 

 

음주는 금지라고 한다.

 

 

복선에서 단선으로 변경되는 구간에서 잠시 정차

 

 

치앙마이역 도착

 

 

치앙마이역 플랫폼

 

 

치앙마이 그리고 코끼리

 

 

썽태우를 기다리며 ...

 

 

썽태우 탑승 (기차역 -> 아케이트 터미널)

 

 

1인 20바트

 

 

아케이드 터미널 (Terminal No.3) GreenBus

 

 

GreenBus X106 (치앙마이 -> 치앙라이) 166바트

 

 

터미널 내부 음식가게

 

 

볶음밥 40바트

 

 

라면볶음 40바트

 

 

주문하기는 어려워도 맛을 좋다

 

 

드디어 버스가 왔다

 

 

비행기처럼 티켓과 수하물을  꼼꼼하게 확인 후 싣는다.

 

 

나름 깨끗한 좌석

 

 

관광객보다는 현지인이 더 많다고 할까

 

 

드디어 출발

 

 

버스에서 물과 빵을 제공해준다.

 

 

좌석번호가 천장에 붙어있어서 한참 찾았다.

 

 

잠시들린 휴게소 (화장실은 3바트)

 

 

치앙라이에서 치앙콩(라오보더)으로 가는 버스 65바트

 

 

뭔가 현란하지만 에어컨없는 선풍기만 달려있는 마을버스 느낌

 

 

라오보더에 도착했다. 태국 출입국 사무소까지 TukTuk은 정찰제 50~60바트

 

 

태국 출입국 사무소에서 치앙라이 방향

 

 

우정의 다리 셔틀버스 25바트, 이것을 타야만 국경다리를 건널 수 있다.

 

 

태국 출입국 사무소에서 라오스 방향

 

 

버스를 타고 국경다리를 건넌다. 뭔가 새로운 경험이다.

 

 

라오스 출입국 사무소

 

 

라이소 입국 Overtime Fee 포함 40바트

 

 

입국 사무소에서 훼이싸이까지 TukTuk를 타야지만 갈 수 있다. 꽤나 먼거리라 1인 100바트

 

 

태국(치앙콩) 출국 도장

 

 

BBQ 신닷 가게 (고기뷔페) 1인 50,000낍

 

 

사진은 별로긴 한데 맛은 좋다.

 

 

싼맛에 먹어보았다.

 

 

불판이 왠지 한국스럽다.

 

 

새까맣게 탈때까지 계속 가져다 먹었다.

 

 

어느덧 밤이 깊었다. 숙소로 걸어가는 길

 

 

게스트 하우스 70,000낍 (에어컨은 없고 선풍기만 있는 방)

 

 

게스트 하우스 전경

 

 

게스트하우스 키

 

 

천장형 선풍기만 덩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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