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 팍벵

2016-05-25 수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숙소 밖을 바라보다.

대부분의 여행객들은 아침일찍 배타고 떠났다.

창문이라도 딱히 유리는 없다.

위쪽이 뚫려있는 화장실, 도마뱀이 많았다.

국수가게에서 아침 겸 점심

까오쏘이 13,000 LAK, 까오푼 12,000 LAK

읽지 못알 메뉴판 그림을 보고 주문한다.

가게 밖 풍경

동네에서 만난 오리 그리고 새끼들

이름 모를 사원 지붕과 팍벵아래 강 풍경

구멍가게인가

나름 집들은 예쁜 편이다.

강에서 잡은 물고기를 말리고 있다.

자전거를 가져오면 라오스의 다른 마을로 갈 수 있는 듯 했다.

다시 숙소를 지나켜서 아래로 내려가본다.

Phonemany 식당에 왔다. 메뉴가 영어도 있다.

누들 슾

피자도 있다.

술과 음료

과일 쉐이크

칵테일 까지

고기국수 beaf 20,000 LAK

치킨 볶음면 20,000 LAK

저녁이 되니 다른 여행객들을 태운 배가 도착했다.

저녁에 먹을 빵을 몇개 샀다. 머핀과 베이글 각 10,000 LAK